고가 전자제품 택배만 훔친 절도범···잡고 보니 택배물류사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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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주꽃
조회 : 1
작성일 : 24-0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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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택배물류사 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.
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경기 부천·김포와 인천 등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배달된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수천만원 상당의 고가 전자제품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.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
그는 택배물류사에서 근무하면서 내부 고객 정보를 조회해 고가제품 배송지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을 확인한 뒤 각 배송지를 찾아가 집 앞에 놓인 택배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.
피해자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해 지난달말 A씨를 검거했다.
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경기 부천·김포와 인천 등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배달된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수천만원 상당의 고가 전자제품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.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
그는 택배물류사에서 근무하면서 내부 고객 정보를 조회해 고가제품 배송지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을 확인한 뒤 각 배송지를 찾아가 집 앞에 놓인 택배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.
피해자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해 지난달말 A씨를 검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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